처음 써보는 펜타블렛 좋아요!

이번에 취미로 그림 그려보려고 처음으로 구매한 펜타블렛 제품입니다. 배송도 빨랐고 포장도 잘 되어서 마감상태 훌륭하게 도착했습니다. 처음 사용해보는데도 사용하기 쉬웠고, 지금 며칠 사용했는데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0년만에 새로 장만한 팬타블렛

대학생때 처음 사용해본 펜타블렛 그때에는 이렇게 저렴하지도 필압이 좋지도 않았는데 정말 매우 좋아진 게 느껴지네요.

당시에는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을 사용하던 사람이 지금처럼 많지도 않았을 때고 아마도 그때 썼었던 제품은 와콤 인튜어스 제품이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그 이후에 디자인일을 하지 않고 건축계에서 일하다 보니 그렇게 까지 팬타블렛이 필요하지 않았고 그냥 마우스로 모든 프로그램을 사용했네요.

하지만 요즘에 다시 디자인쪽에 관심이 생기고 다시 시작해 보고 싶은 마음에 한 일주일 이상 폭풍 리서치를 했네요.

예전과는 다르게 와콤에서만 제품이 나오는 게 아니고 정말 여러 군데에서 팬타블렛을 만들고 있어서 어떤 제품을 사야되는지 이것 저것 비교해 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정말 마지막까지 와콤의 입문기종과 휴이온 제품중에 비교를 하다 XP PEN의 Deco L Pen Talet으로 결정했습니다.

4가지 색상이 나와서 그 중에 파란색으로 골랐고 제품이 왔는데 색상도 마음에 들고 정말 펜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더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픈캠퍼스도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매우 매력적인 것 같네요. 아직 일러스트레이터나 다른 디자인툴에 사용해 보지 않았고 팬타블렛을 사용해본지 오래되어서 적응이 필요하겠지만 앞으로 잘 사용해 보겠습니다.

한달을 고민하고 선택한 나의 첫번째 펜 타블렛

3g 초기입력 감도, 8192g 필압레벨, 0.6mm 리트렉션 거리, 60도 틸트까지
솔직히 입문용으로는 차고 넘치는 스펙인거 알고 있어요

입문용 펜타블렛 이거 말고 펀시리즈나 스타시리즈도 충분할꺼 알고 있습니다.
필압레벨이나 틸트 등은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고요

사람 마음이라는게 한달을 고민하다 보니 조금 더 좋은거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이왕이면 가성비가 좋은걸로 구매해보자 하고 유명한 3개 회사 브랜드 펜 타블렛 제품은 다 비교해봤습니다.

저가형부터 시작해서 전문가용 그리고 엄청 비싼거 까지
그렇게 몇 번을 고민고민 하다가 선택한 제품입니다.

입문자한테는 말도 안되게 고스펙인데다가 판매가격도 비교군에서는 이런 제품 자체가 없었고
xppen제품 군 중에서도 프로라인 전 세대 제품보다 스펙상 펜 기술력이 더 뛰어났습니다.
물론 현재는 프로라인에서 펜이 업그레이드 되어 옛날 얘기가 되었지만~

사이즈는 M사이즈 제품하고 고민했는데 사이즈 큰게 아무래도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더 낫겠다 싶어 선택한것도 있고
실제 가격 차이도 그리 크지 않아 쉽게 L사이즈 제품으로 선택 할 수 있었습니다.

블루투스 기능은 실제 사용을 해봐야 겠지만 아무래도 무선에 의한 펜딜레이가 있을꺼 같더라고요
입문자 주제에 건방지다 생각 될수도 있지만 어쨌든 좀 더 좋은 조건에서 구매 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실제 구매하려고 하면 어쨌든 가격이 올라가기도 하고요

이것저것 따져보고 이 제품을 선택하고 보니 제가 봐도 최고의 가성비 펜 타블렛 제품이네요~

아 그리고 구매전 사이트 내에서 구매가 되지 않아 문의를 진행했는데 매우 빠르게 답변이 와서
물건을 받기 전부터 신뢰도 상승이었습니다^^

x3 pro펜을 써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그건 너무 고스펙이라 참고
지금 펜타블렛을 마르고 닳도록 한번 써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후회 없음

솔직히 사기 전에는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사고 보니 기대 이상이라서 후회는 없습니다.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편합니다.

타블렛 좋아요

액정에서 판으로 넘어오는거라 적응이 필요할듯

판타블렛에서 액정타블렛에서 다시 판타블렛으로

크기가 너무 크고 무겁고 목과 어깨 허리가 아파서 다시 펜타블렛으로 왔습니다. 색상이 예쁘고 작업영역도 커서 좋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1.펜까지 컬러가 들어가는것 2.xl사이즈가 출시되는것 3.작업영역 주변으로 매끄럽게 내려오는 여유 영역이 있어서 손목이 편하게 있을 수 있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쁘지 않네요

핑크 컬러라 그런지 디자인이 예쁘고 나름 쓸만합니다

구매 가이드가 있었으면

모델을 고르느라 많은 시간을 보냈다. 구매가이드나 장단 비교표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타블렛에 대해 알고 오든 모르고 오든 하나씩 따져가며 제품설명 페이지를 왔다갔다 비교하는라 지친다.
모두 장점만 설명되어 있는데 모델 시리즈를 구분한 이유를 먼저 알려준다면 소비자는 더 쉽게 다가가고 구매할 것이다.
그동안 많은 소비자의 이해충족을 분석해서 제품을 출시했을 것이니 제품설명에 목표 고객층을 표기하거나
소비자별로 적합한 시리즈를 추천하는 표가 있으면 한다.
전체는 아니더라도 모델시리즈의 대표 품목들을 한번에 비교해준다면 훨씬 편하게 구매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사고나서 잠깐이나마 사용해보고서야 알았다. 내가 원하는 정도의 기능은 4인치면 충분했다는 것을...위에
말한 구매가이드가 있었다면 욕심내서 큰 것을 사지는 않았을 것이다.
.
제품에 대해서는, 물건은 잘 받았으나 약간 실망스런 옥에 티가 있다. 테두리 쪽으로 때가 묻은 곳이 있었는데 닦아 보니 닦여서 그냥 쓰기로 함.
포장이 잘 되어 있었으니 분명 제조나 포장과정에서 오염되었을 것인데 좀 더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그외에는 전반적으로 만족함.

마음에 들어요~

생각보다 배송도 엄청 빠르고 정말 마음에 들고 예쁩니다
가성비 좋은것 같아서 쭉 이용할것같아요

가성비 이상의 성능 엑스피펜 Deco L

엑스피펜을 써보기전 까지 타블렛은 와콤이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엑스피펜을 써본 이후 생각이 완전히 바꼈습니다.
처음엔 가성비 타블렛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쓰면 쓸수록 가성비뿐 아니라
성능에도 반하게 되네요
필압도 좋았고 터치감도 굿입니다. 펜사이즈나 무게도 적당하여 사용하기 무척 편리 하였습니다.
단축키 설정도 불필요하게 많은것 보다 딱 적당한 정도인것 같습니다.
사이즈를 M 이랑 고민했는데 L저한테는 맞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배송도 아주 빠르네요 ㅎㅎㅎ

이쁘고 크기 적당한 타블렛

책상 핑크로 꾸밀때 같이 산 핑크 타블렛!!

색도 이쁘고 크기도 펜이 인식되는 부분 외의 부분이 넓지 않아 크기도 적당
사용하는데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생각보다 좋았던 점은 펜심이 엄청 얇아서 샤프로 그리는 느낌?? 세밀하게 그리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타블렛에 펜 그어봤을때 질감은 살짝 종이질감에 쫀득? 살짝? 느낌
고장안나고 오래오래 쓰고싶다!ㅎ

사진들 마지막 사진이 실제 타블렛 색상하고 제일 비슷

타블릿 입문기

수업을 듣거나 할때 필요한 관계로 고려 하였으며 주로 와콤회사의 제품이 나왔었다.
찾다 보니 이제품이 가성비가 좋다고 하여 구매 하였고 처음에는 조금 사용함에 있어 어려움이 있었다.
설정하는 부분은 크게 어렵지 않았으며 필기감도 나쁘지 않았다,
단점이라 하면 펜의 꽂이도 같이 주어지면 좋을것 같다

가성비 굿

2년간 3만원짜리 저가형 타블렛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큰 맘먹고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deco L 제품을 샀는데, 저가형과 가장 비교되는 부분은 필기감이었습니다.
너무 미끄러지지않고 딱 적절하게 마찰이 있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요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추천하는 브랜드인 만큼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나중에 액정타블렛을 살 때도 엑스피펜에서 살 것 같네요.

사고나니깐 할인을 하네

사고나니깐 할인을 하네 그리고 3번째 버튼이 단차가 있어서 혼자 모양이 이상함 굉장히 찝찝하네요

쓸만함

가성비면에서 쓸만함 하지만 역대급으로 엄청나다고 할정도 까지는아님 펜은 매우 가볍고 좋음 가성비와 성능을따지면 추천할정도는 됨